느즈막히 아기를 갖게 되어 남들은 더 귀한 아기라고 하지만, 세상에 안귀한 아기는 없잖아요^^
귀한 아기 촘파 사진 앨범도 만들지 않은 이 무심한 애미가 탯줄만은 잘 보관해주자 하고 선택한게 아기스토리 탯줄 액자였어요.
탯줄 도장보다 액자가 더 이뻐보이더라구요~
시간이 흐를 수록 아기가 금방 커서 손, 발 조형물 만들것도 잘한것 같아요.
아기 스토리를 선택한 내 자신을 칭찬한다!
갑자기 연락드려서 시간도 제 위주로 잡아 죄송했는데 다 맞춰주시고 친절하고 조용히 작업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더더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