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우리 첫째딸때 손발 액자를 인터넷 검색중에  알게된 아기스토리^^
깔끔하고 이쁜 액자에 끌려 신청하여,,,택배로 받고....
3년이 흘러 어느덧 둘째 딸아이가 태어나 다시 찾은 아기스토리^^
역쉬 저의 선택을 좋았습니다^_____________^
3년전보다 조금 업그레이드된듯한 느낌이랄까요??
첫애도 둘째도 똑같이 해주고 싶은 맘에...선택한 아기스토린데..
둘째라고 1만원도 할인 해주시고...^^
좋았습니다^^ㅋㅋ
원하는 문구에 사진,탯줄 보관까지 되니
나중에 우리 아이들이 커서 보면 좋은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문구가 2군데로 나뉘어있는게 이번둘째딸꺼구요,,
문구가 길게 1군데로 되있는건 첫째달꺼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