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태어나기 전부터 손발조형을 많이 찾았어요.
이쁜곳을 하고싶은데..엔틱한곳이 많더라구요..
우연히 알게된 아기스토리..^^
우선 조리원 들어가서 업체가 오기도 한다니깐 어떤지 보자..했는데..
이런, 비용은 더 비싸고 (할인가라고하는데...더 비쌈) 너무 엔틱해서 내가 별로 안좋아하는 스타일...
바로 예약을 했죠^^
삼칠일은 지나야 사람들일수있다고 해서, 나름 25일로 신청을 했땁니다.
좀 더 생각했다면 50일때 했을텐데, 거기까지는 생각못했네요^^
작디작은 이손이 벌써 커버렸어요^^
가끔씩 아기 손하고 비교해보는데... 나중에 아기가 커서 보면 정말 신기해할듯합니다.
카스에도 올렸더니 친구도 너무이쁘다고ㅎㅎ 아마 이번에 신청해서 했던거 같아요^^
친구보다 내가 50일 일찍 낳았거든요^^
 
아기스토리는 너무 이뻐서 보는 사람마다 정말 이쁘다고 어디냐고 꼭 한번씩 물어보는 곳이네요^^
이쁘게 잘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