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되고나니 아기에게 해줄것이 생각보다 넘 많더라구요^^
그중에 하나 손발 액자~~요건 이시기가 지나면 다신 되돌릴수없는 추억의 액자이죠~~ㅋ
2008년 첫아이를 낳고 폭풍검색으로 우연히 알게된 아기스토리!!~~~
첫눈에 뿅!~~^^
넘 이쁘더라구요!!~~
출장예약해서..2008년도엔 예쁜 여직원분이 오셔서 본떠가셨는데
친절함에 완전 또한번 반해버렸다죠 ㅋㅋㅋㅋ
시간이 좀지나도 촌스럽거나 질리지않아요..사진보다 휠씬 이쁘구요~~
액자윗부분 살짝 문제가 있었는데.. 시간이 좀지나서 A/S가될까
걱정했는데..바로 처리해주셔서 더 믿음가는 업체인거 같아요^^
2011년 둘째낳고도 손발액자 바로 아기스토리 생각했고요..
두번째라 생각하지도않았던 할인혜택도 있고 너무 좋았어요~~
작은 부분까지 신경써주는 모습이 기억이 많이 남아있네요..
특히 2008년에 와주셨던 여직원분 여러번 이쁘게 나올때까지
정성껏 본떠주셔서 참 많이 기억에 남아요
감사했어요~~ 둘째때 오신 직원분도 감사하구요^^
전 둘다 아들이라 탯줄과 고추 추가했고요~~~^^
아들이시면 특히 고추 추가 강추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