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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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공..아가를 키우다 보니 후기를 늦게 올리게 됐네용.. 때는 10월에~ㅎㅎ..폭풍 검색을 하다 이기스토리라는 곳을 알게 되었네요.직접 온다는 문구에 어찌나 반가웠는지...ㅎㅎ..약속한 시간에 젊은 오빠가 오셨어요..우리 아기는 여자아이라 젊은 오빠한테 푹 빠져서 수월하게 했어요...젊은 오빠의 능숙한 솜씨도 있었겠지만...그 후 언제 올까 기대반 걱정반으로 기다렸습니다.띵~동! 택배 아저씨의 얼굴이 보여 냉큼 뛰어갑습니다.기다리고 기다린 우리 아가에게 해주는 첫 선물이거든요.파손은 안될려나 걱정반 기대반에 상자를 열었는데...헉! 1년치 신문은 될것 같네요!안전하게 포장이 되어 왔더라고요..그리고 전~몹쓸 애교로 10월 이벤트 선물 말고 11월 이벤트인 액자를 부탁했어용..몹쓸 애교 였는지 너그러운 마음으로 요렇게 이쁜 화이트 액자를 보내주셨어요.냉큼 포장지를 뜯어 저희 결혼 사진을 뽑아서 넣었구요..지금은 친정집 탁자에 예쁘게 놓여져 있어요!!우리 현지~덩달아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끝으로 우리 아가 현지도 아기 스토리도 무럭 무럭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안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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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손발사진 액자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댓글1개

첫아이라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었는데 아기가 자라 이 액자를 보면서 무척 좋아할 것이라는 생각에 아기손발사진액자를 선택했습니다.^^ 오랜 기간 기다린끝에 도착한 아기손발사진액자,,, 너무 오랜기다림 끝에 받은 액자라 그런지 더 기대감을 갖고 상자를 풀었습니다. 근데 아기자기하게 만들어진 사랑스런 요아기(=액자)가 남편과 제 얼굴을 미소짓게 만들었습니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액자 정말 강추입니다. ㅋㅋㅋ

작성자 안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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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양의 손발도장 너무 이뻐여~ ^^* 댓글1개

한달 넘어서 드뎌 우리 지수양의 손발도장이 도착했습니다~^^* 박스를 여는순간 기다린 보람있게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4년전 울큰애 때는 시댁에 있어서 인터넷 뒤져 가까운 아무데서 했는데 큰애한테는 미안하지만 촌티가 팍팍났거든요. 그래서 은근히 가려진곳에 두고 잘안보게 됐어여. 둘째때는 잘 알아보고 비교하면서 찾아야지 맘먹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몇날 몇일을 고민해서 찾은곳이 아기 스토리입니다. 역시 액자를 받는순간 선택을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울큰애한테는 미안하지만 둘째 액자는 잘보이는 거실책장에 올려놓았여. 놀러온 친구들이 이쁘다며 어디서 했냐고 물어보네요~ 이쁘게 완성해서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다른분께 소개 많이 해드릴께요~ ^^*

작성자 지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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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율이의 손발액자^_^ 댓글1개

저희 아가는 예정일이 지나서 낳았지만 작게 태어나서 한 달정도...되서 본뜨기 작업을 시작했어요^_^ 친절하게 해주셨구요. 전화상담도 친절하셨습니다^_^ 첫째때는 산후도우미를 써서 거기에서 주는 걸로 할인 받아서 했었어요 우리 둘째도 차별하지 않기 위해서 네이버에 검색을 해서 찾게 되었지요~.~ 넘 상큼하고 이뿌더라구요! 지금 첫째꺼랑 둘째꺼랑 비교하면 다들 둘째께 더 이쁘다고 합니다 그래서 첫째한테 미안해요..ㅜㅜ 탯줄도장도 했었는데요 막도장까지 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_^ 담주 금요일이 백일인데 그 때 유용하게 쓸 것 같네요~.~ 이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http://cafe.naver.com/15668981/2267689

작성자 홍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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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해놓길 잘했다 생각드는 우리아기 손발모형 댓글1개

백일상을 빛내준 아기스토리 손발조형물 작품!!! 백일날 할머니와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친척분들이 보시고 어디서 만들었냐며 예쁘고 신기하다고 칭찬 많이 해주셨어요^^ 정말 볼때마다 마음에 들고 우리아기 손발이 저렇게 작았구나 생각이 드는게 벌써 새삼스럽네요*^^* 친절하게 방문하셔서 안전하게 본떠주시고 완성품도 깔끔하고 예쁘게 만들어주셔서 늦었지만 감사드립니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 많이 했답니다. 돌잔치때도 포토테이블에 장식할 예정이에요~*^^* 우리아기의 소중한 추억 아름답게 담아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http://cafe.naver.com/15668981/2266765

작성자 박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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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부터 시아까지~^^ 댓글1개

신랑이 손발조형물 같은거 필요없다고 해서 안하려다가, 나중에 후회한다고 하시는 엄마 말씀에 오빠했던곳에 연락했습니다. 우연치 않게 알게된 사실..동생하면 1만원 할인~!!!! 원하는 날짜에 맞춰 방문해 주셨고, 따로 출장비는 받지 않으셨어요, 만드는 것도 자고있는 아기 손&발을 후다닥 감아서 본 떠가셨답니다. 첫째때 사진을 넣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거든요, 1만원 추가라 조금 망설였는데, 역시 하길 잘한 것 같습니다. 기대 많이 하지 않았는데, 받아보니 역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포장도 꼼꼼히 해주셨고, 흠짓난곳 없이 왔구요, 12월 이벤트로 손바닥만한 작은 화이트 액자도 보내주셨습니다. 직접 재료 구입해서 하려고했는데, 저희 언니를 보아 실패확률도 높고 결국 손하나 성공하더라구요;; 시간낭비기도하고 한번해주는거 전문가의 손길을 느껴보세요. 강추요. 수고하세요~

작성자 김시아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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