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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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가 손발 조형물 너무 잘한거 같아요~ 맘에 쏙 듭니다. 산후조리원에서 손발조형물 홍보를 하길래 할까말까 했는데.. 생각보다 이쁘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인터넷 폭풍검색중,, 아기스토리를 알게되었구요. 아가 30일되는날 조형물을 만들었답니다. 50일때 찍은 사진이랑 제대혈까지 같이 하니 더 예쁜것같구요. . 남편도 좋아라하고 아가한테 좋은 선물을 한것같아 뿌듯합니다 아쉬운점은 배송때 액자 모서리부분이 파손이 되서 왔답니다. 2번씩이나 TT 다행이 바로바로 처리해 주셨지만 쪼금 맘이 불편했답니다. 곧 100일되는데 그때 손발조형물이 많이 돋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이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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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맘에 들어요~ 댓글1개

울 아가에게 추억하나 만들어주고 싶어서 열심히 검색해서 선택한 아기스토리~ 방문날짜를 잡고 약속시간에 정확히 오셨구요~ 오시자마자 역시 신생아랑 하는 작업이라 그런지 먼저 손부터 깨끗히 씻으셨어요~ 신문지도 챙겨오셔서 그 위에서 반죽하고 울 아기 손에 발랐는데 감촉이 이상했는지 울더라구요~ ㅡㅡ; 작업은 20분정도 걸렸는데 뒷마무리도 깔끔하셨어요~ 아기손에 본뜰때 자꾸 손을 펴서 어떻게 나올까... 이상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받아본 순간 안도했죠~ 주름도 섬세하게 잘 나오고 색깔도 너무 진하지 않고 이뿌더라구요~ 51일에 했었는데 90일이 다된 지금과 비교하니 울아가 마니 컸더라구요~ 탯줄도 도장으로 만들어줄까 하다가 잃어버릴까봐 액자에 함께 넣었어요..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

작성자 유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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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둘째 손발 조형물 아기스토리에서 했어요.. 댓글1개

제가 결혼하기전 아는 언니네 집에 갔다가 우연히 손발조형물을 보게되었어요.. 미스인 저에겐 마냥 신기하고 아기 손발 조형물이 이뻐보이드라구여.. 만약 나도 결혼해서 아기를 낳게되면 다른건 몰라도 손발조형물은 꼭 해주리라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2009년도 첫째 낳고 나서 분노의 검색질을 하다 알게된 아기스토리에 손발조형물을 하게되었었어요.. 그때 기억에 넘 친절하고 손발조형물도 이쁘고 깔끔하게 잘나와서 다음에 둘째 낳으면 또 신청하리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5월에 둘째 출산하면서 한치의 망설임없이 이번에도 아기스토리에서 둘째 손발조형물을 하게되었답니다. 울아가 36일째 되던 6월7일에 신청해서 한달만에 완성품을 보게되었는데요.. 역쉬나 깔끔하고 넘 이쁘게 해주셔서 제 맘에 쏘옥 들었어요.. 저희 신랑도 이쁘다고 흡족해 하드라구요.. 이젠 손발 조형물이 두개가 되었어요.. 그래서 나란히 벽에 걸어두었네요...집안의 인테리어 효과도 되고 한번씩 볼때마다 왠지 뿌듯하드라구요.. 첫째하고나서 둘째 신청하니 1만원 할인도 받았네요..

작성자 문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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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의 손.발 작품이 도착했어요^^ 댓글1개

저는 이런것이 있는줄 잘 몰랐는데, 임신때부터 저보다 저희 친정엄마가 적극적으로 권했어요.결과적으로 너무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아이는 커가는데, 또 이런건 이때 못하면 나중에 하고싶어도 못하잖아요^^;우리 아가 50일때에 맞춰서 55일쯤에 했습니다. 여러업체가 있던데 검색해본결과 깔끔한 느낌이 들었고 또 가격적인면도 부담스럽지 않아 바로 신청했어요. 약속시간에 맞춰서 도착해 주셨고, 애기가 징징 거리며 보채는데 기다려 주시고, 맘마 먹을때까지도 기다려 주셨어요^^확실히 전문가여서 금방 끝내시더라구요~ 본뜨고 제손에 받기까지 딱 한달걸렸구요. 저는 흰바탕에 검정 테두리를 선택했는데 잘한 선택같아요~ 주름 하나하나 잘 나타난거 같아서 만족하구요, 나중에 아기가 좀 더 크면 보여줄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네요^^

작성자 수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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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드네요~~ 댓글1개

저는 우리 아가 태어나기 전까지는 손발 조형물이라는 게 있는 줄도 몰랐답니다. 근데 아가 낳고 입원해 있을 때 병원에서 준 팜플렛을 보고 아 이런게 있구나..했어요. 너무너무 작았던 우리 아가. 특히나 손과 발은 정말 너무 작고 귀여웠는데... 그걸 간직할 수 있다니 넘 하고 싶더라구요. 병원에서 나온 팜플렛을 보니 손발 조형물 따로, 탯줄 도장 따로 있던데.. 샘플을 보니 손발 조형물이 검은 색 액자에 담겨 있는 모습이었어요. 제 취향에는 좀 안 맞는. 글구 탯줄을 보관 하고 싶기는 한데 전 개인적으로 탯줄도장은 별루 관심없어서 탯줄은 어떻게 보관해야할지 고민이 좀 됐답니다. 그래서 검색을 좀 해봤더니 보통 조리원에서도 업체를 만나서 할 수 있다고들 하길래 섣불리 결정하기 그래서 조리원에서 한 번 보자 싶었죠. 검색하면서 아기 스토리도 발견 했었는데 조리원에서 하면 따로 집으로 부르지 않아도 될 것 같아 일단 보류... 조리원으로 갔습니다 조리원 연계 된 곳은 병원보다는 훨씬 여러가지 스타일의 조형물들이 있었어요. 대신 가격이 아기스토리보다 좀 더 비싸더라구요. 글구 스타일도 역시 아기스토리가 제 맘에 들어서..ㅎㅎ 결국 조리원 퇴원 후 아가 태어난지 27일째 날에 본을 떴답니다. 조금이라도 아가 작을 때 하고 싶었는데 빨리…

작성자 최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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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맘에들어요 ^^ 강추요 댓글1개

손발조형물 넘 잘받았습니다 감사감사요 ^^ 저희아기가 많이 크고 찍어서 잘못나오면 어쩌나.... 걱정도 많이 햇는데 너무 이쁘게 잘나온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 다들 너무 친절하시구요 저희아빈이 이렇게 이쁘게 나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아기 스토리 강추강추에요ㅋㅋㅋㅋㅋ 정말 넘 맘에 들어요 감사합니다

작성자 손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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