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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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한달을 기다린끝에 드디어 우리아기 손도장 발도장 받았네용 기대했던것만큼 고급스럽고 예뻐요 ~ 집으로 찾아오셔서 아기 잘다뤄주시고 친절하셔서 좋았구요.. 둘째 낳으면 또 아기스토리에서 해야겠어욤 예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용 ~

작성자 고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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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기 손발액자 오늘 왔어요~ 댓글1개

2010년 첫째에 이어 2012년 둘째아이도 손발액자 해줬어요~첫째꺼보다 더 세련되고 예쁘게 많이 바뀌었네여~핑크가 첫째꺼구 옐로우가 둘째꺼에여~실제로 보면 둘째껀 옐로라기 보다는 아이보리에 가까워요~너무 예뻐요 ^^ 순수한 아기 이미지에 딱~저처럼 재주없는 엄마를 위해 예쁜 손발액자 제작해주시는 아기스토리 완전 짱^^~전 더이상 아기를 낳진 않겠지만 주변 엄마들에게 많이 자랑하려구여~이게 딱 아기때의 손발 사이즈를 아기일때 만들어 남기는거라 이렇게 귀한 선물이 어딨겠어요~ㅋ두돌된 첫째도 보면서 아가아가 하은이 아가~ 손. 발. 이러면서 너무 좋아해요 ^^

작성자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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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 손발액자 후기 ^^ 댓글1개

너무 만들어주고싶었던 손발조형물~ 엄마들이 아기스토리를 가장 많이 추천해주어서 저도 여기서 하게되었어요. 저희 아가 50일이 쫌 지나서 하게되었는데.. 해주시는 분께서 너무 꼼꼼하게 빨리 해주셨어요 그래서 저희 아가 울지도않고 빨리 끝내게 되었지요~ 히히 아 저는 도장까지 만들었어요~ 보자마자 너무 이뻐서 바로 신청하게되었어요~ 우리아가 첫 도장 의미있게 해주고싶었는데 도장 받자마자 너무 이뻐서 좋았어요.

작성자 백준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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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끝에 아기스토리로 결정!! 댓글1개

안녕하세요. 이쁜 아기 손발조형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모든 엄마들이 그렇겠지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아무래도 아가 손과 발에 닿는것이다 보니 무해한지 가장 신경쓰였구요 제품의 변질이나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정도로 안나올까 걱정했었는데 역시나 엄마들이 선호하는 이유가 있었네여~ 손발 조형물에 대해 많이 알아보고 여러 업체를 찾아봤는데. 사실 많은 엄마들이 선택하는데는 이유가 있겠지 하고 반신반의 하며 아기스토리로 결정을 했어요. 반죽으로 조형물을 뜨고 바로 안을 살피면서 디자인이 잘나왔는지 꼼꼼하게 살펴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사했구요. 우리 아기가 움직여 잘 안나오게 되었는데 다시 한번 더 시도를 해보자는 노력에 한번 더 감사했네요. 그냥 대충이 아니라 나한테 소중한 것이니 만큼 조심조심 꼼꼼하게 잘 대해주시는게 당연하지만 감동이더라구요.. 출장오신분의 성함은 모르지만 감사했구요. 둘째때도 부탁드리겠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성자 이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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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조형물 했어요~^^ 댓글1개

첫아이 손발조형물 해줬던 업체가 망하는 바람에.. 급하게 알아보고 결정한 아기스토리.. 마침 마음에 드는 상품이 이벤트 중이라 저렴하게 해서 기분 좋아요~ 보통 사진이나 탯줄 많이 넣고 하시던데.. 저는 며느리한테 선물하려고 고추를 가운데다 똭!!!!!! 집어 넣었어요 ㅋㅋㅋㅋ 시어머니가 보시고 많이 웃으셨어요~>ㅁ< 백일때 상에 올리려고 재촉해서 잔치 2일전에 받았구요~ 파손걱정 했는데 엄청 꼼꼼하게 포장해주심~ 만족!! 할때 아이가 똥도싸고 오줌도 싸고 토도 하고 엄청움직여서 실패도 두번하고...ㅠㅠ 사장님한테 죄송해서 혼났어요..ㅜㅜ 그래도 친절하게 웃으시며 해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재료비도 엄청 나왔을거 같은데;; 그래서 전 직접해서 실패하느니 부담없는 업체표 추천합니다..!! http://cafe.naver.com/imsanbu/21517039

작성자 이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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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 기념으로한 우리아가 손발조형 댓글1개

손발조형물조리원에서부터 우리딸 앙증맞은 손발을 어디서 할까 폭풍검색을 했더랬죠~손발조형 도 하고싶었고 탯줄! 요걸 보관하기 위해서두요임신했을때 친구네 놀러갔더니 두아이들 손발조형물 전시해둔걸 보고 나도 꼭 해주고싶었어요 그리고 백일상에 이쁘게 전시해두려구요폭풍검색과 추천으로 알게된 **스토리역시 많이 추천하는 이유가 있더라구요스타일도 깔끔하고 가격도 저렴했어요이왕에 50일기념으로 하고싶어 예약부탁드렸구요남자분이 출장 오셨는데 애기가 보챘는데도 깔끔하고 신속하게 해주셨어요애기가 너무 보채 정신이 없어서 주스 한잔도 못드렸네요 에휴그리고 한달뒤 받게된 액자택배아저씨가 전화왔는데 "택밴데요 ***아가님 집이죠?" ㅋㅋ 순간 놀래서 1초 대답을 못했어요아마 우리 아가의 첫 택배네요^^아가이름으로 보내주셔서^^포장을 뜯는데 다시 한번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어요그리고 짜짠 울아기 손발~~!한달전이지만 지금 훌쩍 커버린거 같고 저 손발 보고있으면 벌써 한달전 아가때가 생각 난답니다 ㅋㅋ 손발 주름까지 나와 생생하게 잘나왔거든요 매일 보며 하길 잘했다는 생각뿐입니다벌써 한달전 50일때가 생각나니 더크면 저액자보며 우리 아가 50일땔 떠올리며 기념할수 있겠죠^^

작성자 천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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