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후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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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에 듭니다. 댓글1
    • 우리 서연이 태어나고 3주정도 지나 제작했네요. 그날 아이 컨디션이 좋지 않은지 많이 울고 실패도 몇번 했는데 차분하게 몇번이고 다시 해주셨어요.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손발 조형물은 아주 맘에 듭니다. 귀여워요~~^^ 우리 서연이에게 좋은 선물을 해줄수있어서 아주 기쁩니다. 수고하세요.  
    • 작성자 최지영
    • 조회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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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아가 하랑이 손발조형물 왔어요 댓글1
    • 정신이 없어 후기를 이제야 올리네요 와이프가 꼭 해주고싶었던 손발 조형물을 아기스토리에서 하게되었습니다. 직접 방문해주셔서 친절하게 하랑이 손발 본떠주시고 기다린끝에 백일전에 배송이 안되면 어떻게하나 조마조마 하던차에 마침  백일잔치 하기 3일전에 배송되어 백일상에 올려놓고 잔치도 잘 치루었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사이즈도 아담해서 너무 귀엽고, 퀄리티도 좋았습니다.  아기에게 평생간직해줄수 있을것 같아서 잘 보관하려구요.ㅎㅎ 손발 조형물 생각있으신 맘들은 여기서 하시면 후회안하실꺼에요.. 꼭하세요~~
    • 작성자 진현석
    • 조회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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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다미 작품후기입니다^^ 댓글1
    • 직장맘이다보니, 일에 치여서 저녁에만 잠깐 마주쳐도 내 몸이 먼저라, 신경을 많이 못써주었어요.. 그래서 우리아이에게 어떤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어서 열심히 인터넷을 찾았습니다. 엄마들은 대개 조리원에 있을때부터 신경써서 손,발 도장을 예약 하고 탯줄도장을 만들더군요.. ㅋㅋ그런것이 있는것도 카페를 통해서 알았답니다. 그러기를 5개월..좀 늦은감이 있지만 부랴부랴 3월달에(150일경) 할머니께 아기스토리에서 모형을 뜨는것을 부탁하였고, 능기적거리다보니, 어제서야 따끈따끈한 우리 다미 모형을 받았습니다. 할머니도 가족들도 너무 이쁘다며 칭찬이 자자하였고, 하루빨리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어서 아침부터 글을 쓰네요.. 너무 만족스럽고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 작성자 정희진
    • 조회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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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서야 올립니다. 댓글1
    • 너무 만들어주고싶었던 손발조형물~ 주변분들이 아기스토리를 가장 많이 추천해주어서 저도 여기서 하게되었어요. 저희 서연이 50일이 쫌 지나서 하게되었는데.. 해주시는 분께서 너무 꼼꼼하게 빨리 해주셨어요 그래서 저희 아가 울지도않고 빨리 끝내게 되었지요~ 
    • 작성자 이서연아기
    • 조회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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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기다렸습니다 ㅋ 댓글1
    • 아가 태어나기 전부터 손발조형물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병원 연계 된곳은 이쁘지도 않고 비싸기만 하더라구요 ㅋㅋ 글서 폭풍검색 끝에 아기스토리로 결정~ 35일 쯤에 본뜨러 오셨는데 더 어렸을때 했어도 이뻤을듯 해요 ㅎㅎ 본뜨러 오신분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제작기간은 한달 좀 넘게 걸린거 같아요 포장도 엄청 꼼꼼히 해서 배송해주셨더라구요 둘째때도 아기스토리에서 꼭 할생각이에요 ㅋㅋ 디자인 너무 깔끔하니 이쁜듯ㅋ  
    • 작성자 김해니
    • 조회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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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image
    • 신생아 손발조형물 드디어 도착! 댓글1
    • 시현이가 태어나고, 병원연계 업체에서 바로 손발조형물을 하려했지만,   정신이 없어서 잊어버리고, 산후조리하러 친정에 와있을때 문득 생각이 났다.  신생아일때 꼭 해주고 싶었던 것 중 하나여서, 인터넷검색을 시작했다.  직접 만들어주는 경우도 많았지만, 아무래도 난 전문가를 선호하기 때문에 여러 전문업체 검색을 시작했다.  가격보다는 이때만 해줄 수 있는거기에 신중하게 디자인도 비교해보고, 믿을 수 있는 업체인지 따져보고, 고민고민 하다가 "아기스토리"로 결정했다.  고급스러워 보이는 골드가 마음에 들어서 당장 신청했다.  생각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리긴 했지만, 액자도 예쁘게 나왔고, 조형물도 금색이고 액자도 금색이라 잘 안보일까 살짝 걱정도 했는데 실제로 보니 더 예쁜것 같다.  요새 도장은 잘 사용을 안해서 탯줄도 함께 넣어서 만들었는데 깔끔하고 지문 하나하나 섬세하게 잘 표현된 것 같아서 매우 만족스럽다.  30일경에 본 뜬거에 지금은 70일정도 됐는데, 40일 만에 벌써 이렇게 큰 건가 싶기도 해서 보기만 해도 흐뭇해진다.  
    • 작성자 권희원
    • 조회 1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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