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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둘째, 셋째 모두 아기스토리에서 손발조형해주었어요.. 댓글1개
2007년에 소중한 첫아이를 낳고 매순간 순간이 소중하고 간직하고 싶은 마음에
손발조형을 해줘야겠다해서 알게된 아기스토리..
아이도 편안하게 또 빠르게 작업해주시고 결과물도 너무 이쁘게
잘 나와서 2010년 둘째도 해주었어요..그리고 지금 2013년 셋째가
태어나서 막둥이도 누나랑 형이랑 똑같이 만들어주고 싶어서
망설임없이 아기스토리에서 조형을 했어요..
세아이꺼 모두 만족하고 요구사항도 잘 들어주시고..
강력추천합니다~^^*
작성자 홍미영
조회 2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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